이번 태풍 24호는 최대급으로 위험하다

상륙하고 있는 태풍 24호, 전회의 21호보다 강력하다고 한다.

바람에 약한 SUZUKI 에브리는 이번에는 위험을 느꼈기 때문에 임시 휴업하기로 했다.

종이 쓰레기처럼 에브리가 넘어져 굴러가는 영상을 뉴스 보면…

무엇이 날아올지도 모르는 상태에도 위험을 느꼈다.